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2022년도 끝나가고 있다. 유독 걱정도 불안도 그리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살짝 부담감이 느껴진다. 우울한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법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 나의 목표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럼 내가 우울할 때는 어떤 도움을 받았었는지 생각해보면서 글을 써본다. 내가 우울했을 땐 외로운 경우가 많았다. 혼자 있는 걸 즐기면서도 또 혼자 있는 걸 싫어하는 이유가 외로움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도 외로움을 느끼며 우울의 상태가 악화되는 거 아닐까? 목차 1. 우울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서 당신이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어라. 2.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을 말해라. 3..

1년 전까지만 해도 혼자 있는 시간을 어려워했다. 항상 같이 하고 의지하고 기대하는 것이 나의 습관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이 얼마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럼 혼자 있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겠다. 1.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한 이유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은 함께 어울리면 보상이 따르고 외로움도 해결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생각을 걱정하여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은 나를 탐구하고, 창의력을 키우고, 사회적 에너지를 얻는데 중요한 이점을 갖는다. 나를 탐구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생각의 부담과 압박감에서 벗어서 나를 찾는 것이다. 이는 나의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한 걱정 대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

지독했던 2022년이 끝이나고 있다. 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나의 실수에 후회하고 변화하고 싶고,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느끼게 되면서 나타났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상대방을 바꾸고 싶었다. 그의 행동은 나를 혼란스럽고 좌절시켰다. 그래서 사람이 변할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려고 한다. "사람은 안변한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자신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있었고 변화와 목표가 일치하면 육체적, 정신적 증가의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변화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변할 가능성은 있지만 확실히 변한다는 보장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변화에 어려워한다. 선택이 주어지면 사람..

누군가를 상실한다는 경험은 지독하게 괴롭다. 어디선가 이혼은 가족이 죽었을 때만큼의 스트레스를 준다는 연구결과 있다는 걸 들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요즘 자꾸 결혼 잘하는 법, 이혼 잘하는 법 같은 인생조언들을 소개해준다. 이혼 후 계속 삶을 살아가는 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런 인생 조언들은 언젠가 꼭 나에게 도움이 되어 돌아온다. 누군가와 함께하던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은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괴롭고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 지금 만약 이혼 과정을 겪고 있다면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나와는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라고 느낄 수 있다. 지금 당장은 미래가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혼 후의 삶은 상상과는 다르게 현실적이다. 앞으로 나아가고 살아가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워보자. 감정 받아들이기 감..